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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침들사도 바울은 디도를 “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된 아들”이라고 불렀습니다(딛1:4). 이것이 그리스도안의 모든 믿는이들게 같은 믿음이며 이 믿음을 위해 싸우라고 유다는 권면합니다:“...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”(유다서 3). 웟치만니는 이 믿음을 믿고 가르치고 이 믿음을 위하여 싸우고 이 믿음을 지키고 이 믿음때문에 죽었습니다. 그가 마지막에 남긴 종이 한장은 그리스도인 믿음의 본질을 간략하게 말하며 그가 그 믿음을 지켰고 그 믿음을 위해 죽었음을 간증했습니다:
첫번째 부분은 웟치만니가 가르친 믿음에 대한 더 충만한 진술로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란 제목이고 그 다음은 주요 가르침들과
다른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들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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